뼈를 묻겠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오는 resume 중에 유독 자극적인 문구의 resume들이 눈에 띄인다.
경기가 안좋다고 여기저기서 떠든 탓인지
점점더 문구들이 자극적이다..

급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장난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분명 간절한 것은 사실일것이다.

작년 년말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에
속수 무책으로 우리나라도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지만
어려워질거라는 기대(?) 이외에는
딱히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정보는 없다.

단지 눈에 띄는것중에 하나는  IMF 때 한몫 못잡은 사람들이
현찰모아서 한방 지르려고 벼른다는 이야기나
위기가 기회라고 서로 말이나 맞춘것처럼
앵무새처럼 떠는 인터뷰 정도..

엇그제 기사를 보니
최근에 한국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늘었다고 한다
실제로 강남을 중심으로 매수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하지만 이렇게 간절하게 구직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듯..

헤드헌팅이라는 일을 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업과 꿈과 부자는 서로 다른 길이라는...!!

자기 꿈을위해 좋은 직업을 구해 부자가 되는것이 인생사 정석일텐데.
그것 또한 하나의 고정관념이 되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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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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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corio 2009.01.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꿈이라는것에 대해서 말하기가 어려워지네요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각자 스스로 새로 만들어가야 해서 그런가 봅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