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2009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했다.



아이폰 1800만대 판매에 매출 101억 7천만 달러
순이익만 해도 16억1천만 달러이다..



그러다 보니 애플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툰스 스토어
그중에 앱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자꾸 가는것은 당연하다고 볼것이다

국내에도 아이팟의 런칭 소식이 속속 드러나면서
올해 4월이후에는 아이폰 뿐이아닌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국내 스마트폰의 경우
추가 어플들에 대한 지원이 약하고
또한 그것을 활용한 추가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무한 상태이므로
이것을 그냥 한국의 시장 특성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개발사들의 또다른 돌파구가 되어질지
예측하기 힘들다

작년에 실제로 진행했던 포지션 중에
아이폰 솔루션 관련 포지션이 있었는데

2008/07/09 - [position _ finished/벤처] - [소프트웨어 개발] 이제 아이폰에 도전 하자

그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회사들이
아이폰 관련 애플 어플리케이션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님의 블로그를 보면
그 내용들이 실제로 가시화 되어지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최근 수년동안 임베디드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이직 패턴을 보면
IT에 대한 벤처 거품이 꺼진 이후에는
개발자나 개발사가 시장의 흐름에 많이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초창기 IT 붐이 인 직후에는
개발사 각자가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장에 자리를 트기위해 노력했지만
그것이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굳어지면서 
단말기의 패턴위주로 그 취업시장에 대한 변화를 보여왔다..

VoIP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소프트폰이나 솔루션들이
수익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기대가 망가지면서
그 인원들이 DMB 나 개인용 멀티미디어 단말기 개발사로 이전하기 시작했고

그후 네비게이션의 붐을 타고 네비게이션 개발 회사를 거쳐
최근에는 방송시장의 시장확대로 셋탑박스 개발사로 옮겨 지는듯 했었다..

보통 실제 시장에서 이슈가 되거나 유행하기 1-2년 정도 개발자 들의
이직이
앞섰던것으로 보인다...



작년말에 이미 삼성의 T-omnia 가 대 힛트를 쳤다.
그리고 햅틱 시리즈를 포함해서  다양한 장비들이 나오고있지만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시장은 또다른 시장이고
아이폰이나 구글폰 같은 외국 소프트폰이 국내에 들어오는
올해 상반기에 그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나도 현재 삼성 블랙잭을 쓰고는 있지만
15년전부터 PDA를 써온 나로써도 윈도우즈 베이스의 스마트폰은
너무도 불편하고 어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임베디드 시장에서 이슈가 되어지고있는 
플랫폼이 신규 소프트폰 시장에서는 관건이 되어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엡스토어처럼 그안에서의 어플을 사고 파는 인식이 자리를 잡기시작한다면
이번 변화는 개발자들에게는 장기적인 기회가 될 수도있다.

다른 개발자보다도 특히 임베디드 관련 개발자들은 더더욱 시장의 흐름에 주시를 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올해 상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특히나 산전 수전 다 겪고있는 임베디드 개발자나 솔루션 개발자들에게
희망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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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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